바른 예배, 바른 신앙

1: 예배의 의미와 목적(29:2)

2005. 2. 6. 14:00, 옥수동루터교회.

 

1. 신앙생활은 예배로부터 시작된다. 예배가 모든 신앙생활의 기초가 된다는 말이다. 예배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올바 른 예배가 무엇인가?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올바른가? 혼자 깨닫기 어렵다. 배우자.

 

2. 잘못된 예배이해 : 보편적인 인식/ 자신의 소원을 기도하는 일, 혹은 인간이 복 받기 위해서 하는 일. 일부분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예배를 잘못 드리게 되는 출발점이다. 함정이 있다. 이런 예배는 언제나 인간 중심적인 예배가 될 수밖에 없다. 헛수고에 불과한 예배가 된다.

 

3. 올바른 예배이해 :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듣고, 찬양하기 위해서 하는 일체의 일이다.

예배의 주인은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만이 예배의 중심에 계셔야 한다. 예배의 내용이 무엇이든 지 반드시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찬송을 부를 때도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기도를 드릴 때도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설교를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가 그 설교에서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봉헌을 하는 사람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봉헌인지를 살펴야 한다. 이것이 참된 예배이다.

 

4. 성경이 가르치는 예배라는 말

. 레이뚜르기아(λειτουργια) : 사람의 일이라는 말, 사람이 해야 할 일, 사람이 하는 가장 귀한 일이라는 뜻이다. 예 배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일이다.

. 프로스퀴네오(προσκυνεω) : 엎드려 절하다는 말, 하나님 앞에 엎드려 절하는 일이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하고 복종한다는 말이다. 예배는 자신의 생각, 계획, 능력을 다 내려놓고 복종하는 일이다.

. 라트레이아(λατρεια) : 섬긴다는 말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 며 섬기는 일이다.

. 워십(Worship) :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는 말이다. 예배는 이 세상에서 우리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예배에 참석하는 일반고 다른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이를 요약하면, 예배는 사람이 해야 할 가장 가치 있는 일에 참여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오직 그 분만에게 복종하는 일이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복종해야 할 분이 한 사람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미국의 대통령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5.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 성경적 예배 모범 : 초대 교회 예배를 소개함(사도행전 2:46-47, 저스틴의 변증서)

하나님과의 교제였다.

. 하나님께서 오심 : 성경 말씀을 읽었고, 설교를 들었다. 그리고 성찬을 행하였다.

. 하나님께 나아감 : 찬송, 기도, 봉헌을 하였다.

. 기독교 역사의 모범 : 2천년동안 기독교회는 바른 예배에 깊은 관심 가졌다.

. 예배의 내용 발전 : 신약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성경에 예배내용 첨가했다.

주기도(마태), 축복선언(고린도후서), 세례문구(에베소서).

. 예배 순서 발전 : 영창을 넣었다. 성경의 중요한 말씀들(그로리아, 쌍투스, 눈크디미티스).

. 예배의 예절 발전 : 앉고 일어섬, 행진해서 나아감.

. 예배드리는 장소와 기물들 발전 :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구잡이로 생각하면 곤란.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4:24) : 신령(하나님의 영), 진정(올바르게) 예배하라.

예배자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느냐? 중요한 일이다.

예배 순서 하나하나를 제대로 참여하는 것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찬송 부를 때에 찬송에 집중해야 한다. 설교 들을 때 설교말씀에 집중하라. 봉헌할 때 예물을

감사함으로 드린다. 이것은 중요한 일이다. 모든 예배자는 항상 성경 찬송은 물론 예물을 준비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바른 예배를 드리게 해 달라고 일심으로 기도하자.

 

6. 우리의 예배를 돕는 이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바른 예배, 바른 신앙

2: 예배하는 교회(고전11:17-34)

2005. 2. 13. 14:00, 옥수동루터교회.

 

1. 교회의 사명

첫째/예배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례전에 참여하는 일이며, 찬송과 감사로 응답한다.

둘째/섬김이다. 섬김을 배우고 삶 속에서 실천한다.

셋째/사귐이다. 성도의 교제로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넷째/증거이다. 깨달은 복음을 증거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섭리를 알리는 일이다.

 

2. 교회의 정체성

최초의 교회인 초대 교회는 예배하기 위해모인 것이 아니라, “떡을 떼려고모였다(20:7).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주님을 기억하기 위한 <주의 만찬>을 나누기 위한 모임이었다. <주의 만찬>이란 말은 초대 교회 때부터 사용된 특별한 용어이다(고전11:20).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기념하듯,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기념하려고 했다. 그것이 신앙을 지탱하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3. 예배하는 교회의 구체적 표현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이다.

성경말씀 듣기, 설교, 그리고 축복 선언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둘째 주님의 명령을 행하는 일이다.

성례전에 참여하는 일이다. 곧 세례와 성만찬을 의미한다. 중세 로마 가톨릭 교회는 7성례를 제정하여 지키도록 하였으나, 교회가 반드시 지킬 성례는 세례와 성만찬뿐이다. 성례의 기준은 세 가지인데, 주님이 제정하신 것 (Mandatum Dei)과 복음의 약속(Promissio Evangelicae)과 보고 느낄(Visible sign of Grace)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찬송과 기도가 있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한 반응이 필요하다. 아멘과 할렐루야는 이런 표현의 좋은 예이며, 잘 준비된 찬양 과 진솔한 기도는 아름다운 반응이다.

넷째 감사가 있어야 한다.

감사는 반드시 예물과 함께 표현되어야 한다. 초대 교회 이래로 모든 예배에서는 감사 예물을 드렸다. 그것은 마 음과 뜻과 정성이 담긴 전인적인 제물이어야 한다.

다섯째 하나님 안에서 성도들의 사귐이 있다.

함께 예배에 참여하는 일들(찬송, 기도, 감사, 성찬 등)이며, 인사와 평화의 입맞춤(악수) 등이 있어야 한다.

여섯째 세상으로 나가서 신앙을 실천하는 일이다.

예배는 반드시 파송의식을 가져야 한다. “이제는 평안히 가십시오. 그리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 교회에 와야 한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목적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교회에서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

 

4. 예배 공동체로서 교회의 정체성을 유지해야 한다.

첫째 주일 예배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안식일은 의무적이나, 주일은 주님의 부활 기념일로 즐거움의 억매임이 필요하다.

둘째 예배의 의미와 목적을 늘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예배 인도자 뿐 아니라, 모든 예배자들이 가질 기본적인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셋째 예배의 공간과 시간이 전통과 현대를 조화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력의 현대적 의미를 일깨우고, 장엄한 예배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상징들은 사전에 철저한 교육이 수반되어야 한다.

넷째 예배가 방해받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유아들에게 정숙한 예배 자세를 보고 배우게 해야 한다. 함께 아이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5. 질문 받기

 

 

 

 

바른 예배, 바른 신앙

3: 예배의 역사(고전11:17-26)

2005. 3. 6. 14:00, 옥수동루터교회.

 

1. 예배의 기원

일반 종교와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기원을 가지고 있다. 생로병사의 인생행로에서 사람들은 신의 노여움을 피하고 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예배(제사)형식을 발전시켰다. 그러나 기독교회는 사람들로부터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예배가 시작되었다. 그 근거가 고전 11:24, 22:19가 된다. 이것은 구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2:1-28에 유월절 혹은 무교절 예배에 대한 명령이 나온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출발하였다.

 

2. 예배의 역사

. 초대교회 / 기독교가 공인되기까지(313)를 말한다. 이 당시의 예배의 첫 모습은 떡을 떼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사도행전 교회는 매 주일 떡을 떼기 위해서, 그리고 주님의 구원행동을 기억하기 위해서 모였다고 기 록하고 있다. 그리고 순교자 저스틴이 기록한 변증서 1을 보면, 예배의 두 가지 형식이 2세기에 이미 정착하고 있었 다. 하나는 말씀의 예배라는 것인데 모든 사람들이 다 참석할 수 있는 설교 중심으로 예배였다. 여기에는 오늘날처 럼 성경읽기도 있고, 기도, 설교가 있었다. 그리고 주기도로 끝난 후에, 성찬의 예배 소위 다락방의 예전이 시작되었 다. 여기에는 세례받은 사람들만이 참석할 수가 있어서, 세례 받지 않은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게 하였다.

순서를 보면, 말씀의 예배에서는 성경봉독(예언서, 서신서, 복음서), 설교 혹은 권면, 연도(함께 드리는 기도), 시 편 송과 찬송이 있었다. 두 번째 예배인 성찬의 예배에서는 평화의 인사(입맞춤), 봉헌, 성찬기도와 성물봉헌, 이웃 을 위한 기도, 아멘, 성체 분할, 배찬, 폐회의 순서였다.

이미 초대 교회 예배에서 예배의 중요한 골격이 갖추어져 있었다고 할 수 있다.

 

. 중세교회 / 지하 교회에서 지상으로 나온 교회로 예배가 공개적으로 적극적으로 드려지게 되었다.

그런데 기독교회가 세상 종교와 야합하는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다. 신비적 요소와 미신적인 요소들이 들어오게 된 것이다. 예배에서 지나친 꾸밈들이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인위적인 기도들, 주님의 성찬을 신비현상으로 이해함으 로 마치 제사제도로 돌아가는 느낌들, 마리아를 비롯한 성자와 유물들을 숭배하는 일들이 예배에 들어오게 된 것이 다. 마침내 1054년에는 동방교회(콘스탄티노플)와 서방 교회(로마)로 분열되기에 이르렀는데, 동방교회는 신비주의 를 극대화하고 있었다.

 

. 로마예전 / 5-7세기에 로마에는 세 종류의 미사가 행하여졌는데, 하나는 주교가 전 신도들과 함께 대성당에서 드리 는 미사로 High Mass라고 불렀다. 둘째는 본당 신부가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드리는 본당 미사로 Low Mass라고 불렀다. 그리고 세 번째는 사제가 자기 자신의 신앙을 고양하기 위해서 혼자가 드리는 개인 미사가 있었다. 그 결과 많은 사제가 필요해졌고, 본당 안에서도 개인들을 위한 간편한 예배처소가 필요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본당 안에 도 이곳저곳에 개인이나 소 그룹을 위한 예배처소(Chapel)을 만들어 두어야 했다.

 

. 정착된 로마교회의 예전 / 말씀의 예전과 성찬(다락방)의 예전으로 확고하게 구별하였다.

말씀의 예전의 순서를 보면, 입당송(인트로이트), 자비송(키리에 엘레이손), 사제입장, 기원, 시편교송, 참회(죄의 고 백)과 사죄선언, 대영광송, 인사와 그날의 기도, 서신서 봉독, 층계송, 성가대 영창, 복음서 봉독, 설교, 니케야 신조, 마치는 인사였다.

성찬의 예전의 순서를 보면, 봉헌과 인사, 성찬을 위한 기도, 주기도, 평화의 인사, 하나님의 어린 양, 성찬에 관한 말씀, 성찬 분배 후의 기도, 인사와 기도, 축복 선언으로 끝이 났다.

 

3. 중세 교회 예배의 의미

예배의식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서, 일반 종교들이 갖고 있는 신비현상들이 기독교 예배에 영향을 주었다. 여러 가지 성물숭배들을 삽입함으로 예배를 신비현상으로 생각하도록 만들었고, 특히 성찬의 예배에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화체설이라는 신학을 정립함으로 감사의 성찬이 아니라, 희생과 제사의 성찬으로 의미를 오도한 것은 큰 잘못이 아닐 수 없었다.

 

4. 질문받기

 

 

 

바른 예배 바른 신앙

4: 예배 개혁의 역사(고전11:17-26)

2005. 3.13. 14:00, 옥수동루터교회.

 

1. 종교 개혁은 예배의 개혁에서 출발

중세 교회는 신비현상과 성물숭배를 비롯해서 화체설과 같은 그릇된 성경 이해 뿐 아니라,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라틴어 성경봉독, 사제들의 타락과 부패, 삶과 단절된 설교, 의식주의에 빠진 예배 등으로 생기를 잃고 말았다. 예배에서 감격과 기쁨, 위로와 소망을 찾을 수가 없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율법주의로 기울고 있는 신앙이 팽배하였다. 성경이 깊이 잠들어 있는 예배에서 교회 개혁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2. 루터의 예배 개혁

. 성경의 권위 회복/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을 성경으로 말하게 하라. 라틴어 성경을 자국어(독일어)로 번역 출판하 여 모든 교인들로 읽게 하였고, 예배에서 자국어 성경을 사용하였다. 구텐베르크의 활자발명은 값싼 성경 보급에 크게 기여하였다. 당시 사본 성경은 집 2채값에 해당.

 

. 예배의식 정화/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을 구별, 개혁하였다. 큰 틀에서는 교회의 전통을 인정하였다. 말씀의 예배 와 성찬의 예배를 드렸다. 그러나 구체적인 면에서는 큰 변화를 가져왔다. 찬송에서 찬양대 중심의 찬송을 회중 중심으로 바꾸었고, 회중가 코랄을 채택하였다. 코랄은 보통 사람들에게 익숙한 민요나 유행가에 성시를 옮긴 것으로 크게 호응을 받았다. 성찬에서 화체설을 부정하고 실재설(Real Presence)을 가르쳤다.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성인 숭배와 마리아 중보 기도를 제거하였다. 예배에서 구경하는 요소를 배제하고 직접 참여하는 예배로 전환하였다. 사제중심의 예배에서 회중 중심으로 바꾼 것이다. 설교를 동시대의 사람들을 위한 말씀으로 적극적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미신적인 모든 요소들을 다 없애버렸다.

 

. 율법과 복음의 균형/ 하나님의 말씀은 율법과 복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율법은 사람이 해야 할 일과 해선 안 될

일을 말씀하는 것이고,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지, 그리고 하고 계신지, 앞으로 하실 것인지를 말씀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율법에 매달린 생활을 하고 있었다. 무엇이든지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보려고 한다. 물론 무엇인가 사람이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언제나 참담한 것이었다. 그래서 절망하고 아파한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게는 복음이 필요하다. 어쩌면 율법의 마지막 역할은 우리를 복음으로 인도하는 몽학선생(παιδαγωγος/주인의 아들을 선생님에게 데려다 주는 일을 하는 종)의 역할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복음만이 우리를 사람답게 살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설교에서 율법과 복음의 균형을 특별히 중요한 것이었다.

 

3. 종교 개혁 이후의 예배

. 17세기 계몽주의 이후/ 예배는 교육과 전도라는 측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신대륙의 발견과 산업화는

복음 전파와 교육이라는 새바람을 몰고 왔다. 그 결과 예배보다는 전도와 교육을 중시하는 말씀 위주의 신앙생활이 발전하게 되었다. 곧 예배 문화가 아니라, 집회 문화가 태동하게 된 것이다. 이에는 웨슬레와 같은 부흥운동의 선구자들의 역할이 컸다.

 

. 18, 19세기의 대 각성운동/ 과학의 발전과 합리주의에 맞서는 영적 각성운동이 일어나면서 영국에서 는 청교도주의

등으로 교회는 예배보다는 말씀 중심의 신앙형태로 바뀌어 가게 되었다. 그래서 교회는 설교가 중심인 예배가 되었고, 개혁교회나 감리교회 등이 이에 앞장섰다.

 

. 20세기의 성령운동/ 오순절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성령운동은 대형 집회를 가능하게 했고, 영적 부흥을 기대하게

하였다.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는 수백만 명이 모이는 집회가 가능했고, 수십만 명의 대형 교회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특히 한국은 세계 10대 대형 교회 중 7개를 가지고 있는 교회로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4. 나가는 말

교회는 예배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 예배는 말씀과 성례전이 균형 잡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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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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